ㅋㅋㅋ ㅎㅎㅎ 미친다..칼 ㅋ ㅋ

큰일 나겠네...ㅎㅎㅎ

구라를 치려면 손모가지를 걸어야 하는 법입니다...

야, 이건 정말 역대급 반전 결과입니다! ㅜㅜ
동물들의 예지력(?) 등으로 쓰러지기 직전 주인의 몸 아래 자신을 받치는 견공 영상이 있어 그 비슷한 상황을 기대했는데,
저 견공 님은 도무지 무슨 뜻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대략 다른 영상들은 상상해볼 만한 여지가 있는데, 이번 것은 참.. 어렵네요

그러게요? 특정 상황을 연결해보려 해도... 예를 들어 주인 여성이 강도를 당했거나 쓰러진 후 부상을 당한 때 등을 생각해봐도 '칼'을 들고 나타나 도움을 준다???
영 연결이 아닙니다~! ㅜㅜ
아무튼 제가 기억하기로는 보통 집개(요즘 말하는 반려견)는 훈련받은 상황, 위기라고 생각된 상황이 아니면 인간을 공격하지는 않을 텐데요?
아! 개통령 님의 사례들에 등장하는 개들을 보면 걔네들은 나름 다 사연과 이유들이 있더라구요^^
이 영상 속의 개를 그 분께 봐달라고 의뢰하면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