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윤꼴통 매국노를 뽑아준
우리의 책임도 분영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신을 차리니~
듣고 보고 싶은 거만 보면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야 말로

깨어나야 이런 윤꼴통 같은 매국노가 명함을 못내밀죠

조중동 족벌신문 뉴스 언론 미디어가
아직도, 국민 들을 위해 사실만을 전하는
양심적인 '자선사업단체' 같은 언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은 분들,
제발 눈 좀 뜨셨으면 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윈도우에
기본 알람 식으로 뜨는
뉴스 꼭지들~

공룡 기업 공룡 뉴스 미디어 매체들
얘네들이 어떤식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의식흐름을 교묘하게
시청자 독자들을 끌고 가는지~~

얘네들 돈주들과 의도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역하다기보다는 격정을 차분히 가라앉힌 논리 전개와 배경에 관한 해박한 정보? 지식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유 작가님! ^^
여러 방면에서 너무 너무 존경마려운(?) 분입니다! ^^

* 존경마렵다: 존경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다. 너무 너무 존경스럽다는 의미를 가진 1980년대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 등장한 표현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 내용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미안하게도 우리는... '우두머리를 내려달라고 간청하다가 '나무토막...' 등등 다음에 '두루미'를 우두머리로 받아들였다가 그 두루미에게 모두 잡아먹히고 마는 개구리들'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ㅜㅜ

이거 보고 진짜 할 말이 많지만 ....

이런 일들이 우리가 듣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하는 정치라는 것의 부분입니다!
싫으니까 말하지 말자! 누군 몰라서 가만 있나? 그냥 이런 거 지적질하고 말하는 니들은 얼마나 잘났고 뭐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가 바라고 지향하는 그런 민주주의란 멀어집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또는 바라는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democracy'는 'demos(민중, 국민) + cratos(지배)'라는 말이 합쳐진 것이라는데... 직접 나서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우리의 것들에 대하여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게 바로 민주주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