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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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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분의 텐션(좋은 의미로 썼습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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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앙마™님의 댓글

요즘 친구들의 저런 발랄한 모습들이 제가 그 나이 때 전혀 해보지 못한 것들인지라 많이 부럽고~ 나는 왜 저렇게 밝지 못했을까 자책도 되고 그러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지도 그려요~! (오줌 싸고 그리는 지도는 아닙니다^^)
그나마 학창시절에 닭장, 직딩 때 나이트까지는 가봤어도 그 때는 그거 그렇게 재미있는 건 줄 모르겠더라구요^^
이거 뭐 괜한 TMI가 되어버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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