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우체국에서 생긴일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6.07 06:48 컨텐츠 정보 12,695 조회 6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우체국에서 생긴일어느날 , 우체국에서 편지정리를 하던 한 직원이우연히 이상한 주소의 편지를 보았다.수신'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곳'이렇게 적혀있자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보낼까?라는 마음과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 내용을 읽어 보았다.'하나님, 갑자기 돈 10만원이 필요합니다.급히 쓸데가 있는데 돈은 구할수도 없고..정말 어떻게 도무지 할수가 없습니다.제발 10만원좀 이 주소로 보내주세요.XX도 XX시 XX면 ㅇㅇㅇ-3 번지 '풋- 어이없기도 하고 불쌍해서 다른 직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직원1: 불쌍한데..직원2: 어떻게 하늘나라에까지 올라가서 편지를 전해 ? -_-?직원1: 그래도.;직원3: 아 그럼 이렇게합시다.직원4: 어떻게요?직원3: 우리들이 돈을 모아서 보내주는 건 어떨까요?이렇게해서 우체국장과 임직원들이 돈을 모았는데 모인돈은10만원의 절반인 5만원이었다.직원: ..안타깝지만 이정도라도 보냅시다.우리의 사정도 있지 않습니까..그렇게 5만원을 그 주소로 보낸후 몇일이 지나자 답장이 왔다.내용인즉...'하나님 보내주신돈은 잘 받았습니다.'10만원의 절반인 5만원밖에 없더라고요.처음에는 의아했습니다.,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가...하고요그러나 그 돈으로도 잘썼습니다.감사합니다.아무튼 나머지 돈은 그 망할놈의 우체국놈들이뜯어 먹었나 봅니다.빌어먹을..;◈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맹구는 속수무책으로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그때 정신병원 담장너머로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맹구는 정말"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땜에 여기 온 거지..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댓글1추천해요0스크랩4 관련자료 링크 https://cafe.daum.net/safelmj/Izeu/347 2142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렉스님의 댓글 렉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6.26 21:34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John님의 댓글 Jo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23:42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10:35 망할놈의 우체부 에서 부터 빵터졌습니다 신고 망할놈의 우체부 에서 부터 빵터졌습니다 푸른구름님의 댓글 푸른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09:29 말 되네요 ㅋㅋ 신고 말 되네요 ㅋㅋ smile77님의 댓글 smile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08:22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읽다가 빵터졌습니다. ㅋ 신고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읽다가 빵터졌습니다. ㅋ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07:00 한바탕 웃고갑니다. 신고 한바탕 웃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렉스님의 댓글 렉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6.26 21:34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John님의 댓글 Jo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6.07 23:42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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