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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갇혀버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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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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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 전화 받기도 무셔워하고 그랬었어요... ㅜㅜ
지금은 타고난 운동 신경 덕에 적응하긴 했지만, 우영우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그냥 펑범한 출입문을 더 선호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자전거를 한 번 만에 탔다든가...
구슬치기할 때 목표물 한 번 흘끗 보고 손목만 놀리면 시야에 들어온 건 그냥 맞아버리는... ^^
아마 공부 붙잡지 않고 그 시절에 운동을 했으면 지금같은 스포츠 스타?...는 안됐겠군요 ㅜㅜ
그 시절엔 전국구? 1등 아니면 안될 시절이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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