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짖지 않는 개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컨텐츠 정보
- 5,522 조회
- 14 댓글
-
목록
본문
뽀빠이 엉아 오랜 만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4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그리 인기 많던 '우정의 무대' 폐지된 이유가 '정치적 외압' 이었다 합니다. 90년대 중반, 이상용님이 정계 진출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힌 후 벌어진, 국민 프로그램의 폐지, 어이가 없죠~~ 그 당시 유명 뉴스 방송 매체들 까지 거짓 내용으로 이상용 선생님께 마X사냥질을 하는 바람에, 방송을 접었드랬습니다~~ 이 마X사냥이, 오직 이상용 선생님 한 분께만 영향을 끼쳤을까요? 뽀빠이 이상용 아자씨~의 꿋꿋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요. 고퀄 스텐딩 개그를 보는 듯 합니다 ^^ 하필이면, 독립의 달 3월에, 윤가놈의 반역사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인 '강제동원 배상'안 때문에 울분을 금치 못하겠네요~~ 유명 뉴스 방송 미디어 놈들도 한통속인지 꿀먹은 벙어리~~ 을사오적이 이제는 을사6적이 됐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의사님들이 '테러리스트'로 마X사냥 당해서 개정 교과서에 실릴 판 입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울때 마다, 이때다 하고 무역 보복 조치를 때려 버리는 옆나라 게다짝 시키들과 같이 가자는 토착왜구 시키들. 제가 해외에 살지만요~ 을사6적질과 외교참사 바보 윤가놈 때문에, 지금처럼 한국인 인게 낯 부끄러운 적이 없습니다~~ 이런놈들에 표와 지지를 던지는 이들은 과연 우리 아이들 후손들에게 어떤 삶의 가치관을 가지라는 '멘토'와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것인지~~ '좀비' 영화 볼 때마다, 우리네 자화상을 보는 듯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뉴스 신문 미디어 방송 매체들은 더이상 우리들 편에 서서 '사실'만~을 알려주는 '자선 사업 단체'가 아닙니다. 돈주 권력을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없던 것도 만들어내어~, '삼인성호' 짓거리로 기득권을 위해서 마X사냥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현실 입니다. 정작 누구를 위한 걸 일까요? 그놈의 검찰독재 마저도 법앞에 '평등'하게 일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네들 '치부'를 가리고 포장 하는데~만 선택적으로 칼을 휘두를 뿐 입니다. 입.사.행 '삼권분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선량하고 평범하고 약자인 우리들 편은 아닙니다. 학교 폭력 괴롭힘~ 이런 것 들 다, 이런 어른들 모습에서 투영되고 비춰진, 씁쓸하지만~ 우리네 일상적인 자화상 입니다. 불편한 진실을 일절 거론 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라 하는 것도 '죄'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결혼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는 이유가 뭘까요? 결혼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걸까요 낳기 싫어서 안 낳는 걸까요? 기본적인 '평등'과 인권 존중이 땅에 곤두박질쳐진 지옥 속으로~ 귀하디 귀한 새 생명을 떠 밀어 넣고 싶지 않아서 이겠죠. 우물 안 개구리 좀비는 되지 맙시다. 늦었지만, 독립의 달, 3월에 외칩니다~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엇 댓글을 보며 몇 가지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네요? ^^
지금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생활하시는 건가요?
또 유해진 선수가 단순 찬조 출연이 아닌 군인 신분으로 우정의 무대 출연한 적이 있었군요? ^^
아마 모르긴 해도 제가 보기엔 그 당시엔 연기보다는 개그 쪽으로 더 뜻을 가졌던 게 아닌가 싶군요^^
8.15 특사라든가, 다른 초기 영화를 보면 그런 모습들이 눈에 뜨입니다~! ^^
또한 어떤 분들은 현실, 정치 비판을 하면 왜 그런 글을 여기 올리느냐고 날선 비판을 해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렇게 현실 좋아하는 분들이 왜 건드려야 할 부분을 짚으면 그걸 듣기 싫어하는지 저도 요해가 안됩니다!
물론 지적해봐야 한강에 돌 던지기고, 즉각적인 개선이나 해결은 안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비평, 비판이 있어야 변화의 가능성 쪽으로 더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합니다!
3.1절 일장기 게양 이야기를 설교에서 하던 목사님 영상을 보니 그럴듯한 말씀을 하신 것 같았는데, 그러다 그 분 사무실의 일장기만 내건 모습과 인터뷰 내용을 보니 참 은근히 기도 안차더군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초기의 순전한 신앙이라든가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이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 싶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안다'는 말은 사실 바보같은, 내지는 우둔한 사람을 향해 비아냥거리는 의미의 힐난일텐데, 이런 식의 논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찍어 먹어보아야... 아닌가요? 어떻게 찍어 먹어볼(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거의 대동아 공영 수준의 말, 일본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이들과 과거, 그리고 현 정권의 비굴한, 굴욕적인 일본에 대한 외교 자세... 정말이지 구한말 대의 혼란을 가져오는 듯 합니다.
저도 또한 일본이 사라져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하는 건 아닙니다. 외교에 관한 전문적이나 넓고 깊은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 공과를 분명히 따지고, 우리 것 우리 의식 차리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가 행하고 있는 짓은 어딘지 본말이 전도된 듯한 태도입니다. 마치 일제 초기의 을사오적 외에 무언가를 드러나지 않게 잘 챙겼다는 윤덕영이라는 인물의 행적과 그 후손들과의 연계성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흥정은 돕고 싸움은 말리라고 한다지만,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오래된 격언이 있지요!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흐린 물의 상태를 자꾸 남의 탓을 하고, 그냥 그 자리를 떠 다른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꺠끗한 윗물을 찾아 떠나고, 또 그 자리를 차지하고는 마치 그게 자신들의 것이었던 듯 큰 소리를 치는 것만 같습니다.
일본과의 관계에 관한 한 우리는 유럽과 독일의 사례를 통해 철저히 돌아보고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용 엉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지금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생활하시는 건가요?
또 유해진 선수가 단순 찬조 출연이 아닌 군인 신분으로 우정의 무대 출연한 적이 있었군요? ^^
아마 모르긴 해도 제가 보기엔 그 당시엔 연기보다는 개그 쪽으로 더 뜻을 가졌던 게 아닌가 싶군요^^
8.15 특사라든가, 다른 초기 영화를 보면 그런 모습들이 눈에 뜨입니다~! ^^
또한 어떤 분들은 현실, 정치 비판을 하면 왜 그런 글을 여기 올리느냐고 날선 비판을 해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렇게 현실 좋아하는 분들이 왜 건드려야 할 부분을 짚으면 그걸 듣기 싫어하는지 저도 요해가 안됩니다!
물론 지적해봐야 한강에 돌 던지기고, 즉각적인 개선이나 해결은 안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비평, 비판이 있어야 변화의 가능성 쪽으로 더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합니다!
3.1절 일장기 게양 이야기를 설교에서 하던 목사님 영상을 보니 그럴듯한 말씀을 하신 것 같았는데, 그러다 그 분 사무실의 일장기만 내건 모습과 인터뷰 내용을 보니 참 은근히 기도 안차더군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초기의 순전한 신앙이라든가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이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 싶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안다'는 말은 사실 바보같은, 내지는 우둔한 사람을 향해 비아냥거리는 의미의 힐난일텐데, 이런 식의 논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찍어 먹어보아야... 아닌가요? 어떻게 찍어 먹어볼(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거의 대동아 공영 수준의 말, 일본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이들과 과거, 그리고 현 정권의 비굴한, 굴욕적인 일본에 대한 외교 자세... 정말이지 구한말 대의 혼란을 가져오는 듯 합니다.
저도 또한 일본이 사라져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하는 건 아닙니다. 외교에 관한 전문적이나 넓고 깊은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 공과를 분명히 따지고, 우리 것 우리 의식 차리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가 행하고 있는 짓은 어딘지 본말이 전도된 듯한 태도입니다. 마치 일제 초기의 을사오적 외에 무언가를 드러나지 않게 잘 챙겼다는 윤덕영이라는 인물의 행적과 그 후손들과의 연계성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흥정은 돕고 싸움은 말리라고 한다지만,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오래된 격언이 있지요!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흐린 물의 상태를 자꾸 남의 탓을 하고, 그냥 그 자리를 떠 다른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꺠끗한 윗물을 찾아 떠나고, 또 그 자리를 차지하고는 마치 그게 자신들의 것이었던 듯 큰 소리를 치는 것만 같습니다.
일본과의 관계에 관한 한 우리는 유럽과 독일의 사례를 통해 철저히 돌아보고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용 엉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의 현실에서는 tommkr 님이 부럽다는 말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가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Fulbright의 한국어 교사 모집 광고까지 들여다보며 가? 말어?를 고민했더랬는데, 코로나로, 또 다른 여러 상황들로 거기까지는 아닌 게 되었지만...
Komerican이란 용어 들어본 적 있으시죠? ^^ 사춘기 시절 전후로부터 거의 도피성으로 AFKN 방송을 청취하며 남다른 영어에의 감을 키워왔고, 그런 분야의 일을 해왔지만, 늘 가슴 속에 남은 아쉬움, 안타까움은 '왜 우리가 한국인임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없는 걸까? 왜 우리 것을 이야기할 때 늘 일본이나 미국의 시선을 통해 한참을 삥삥 돌아 우회한 견해들을 보고 들어야 하는 걸까?' 하는 등등이었습니다. UPI, Reuter, Washington Post, 그리고 CNN... 어쩌구 하는 등의 넘의(일부러 그리 씀) 입과 혀를 통하여 듣고 그들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지요!
아무튼 지금 현실에서는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하고 송구할 정도의 형편이지만, 저 또한 사실은 대학 전공의 덕분으로 먹고 살아오고 있지만, 여러모로 이젠 지쳐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이것도 십여 년이 지났지만) 미국으로 이민하신 집안 어르신도 계시고...
이 나이가 되어서야 사람이 산다는 거, 또 죽는다는 거... 사실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걸 깨닫기까지...
더구나 tommkr 님의 경우처럼 실제 미국에서 생활하는 분과 이렇듯 직접적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실은 Internet이라는 매체를 통하여기도 하지만...(아! 한 분 더 계시네요! ^^ 뉴욕 의사의 백신영어 저자인 고수민 님과도 서신(메일)을 짧게나마 주고받은 적이 있기도 하네요^^
미국이라는, 영어라는 대상이 내 마음의 그 어떤 주된 대상보다도 두 번 쨰로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칠 줄을 정말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나는 뿌리까지 한국인인 사람이거든요!
늘 자신을 소개하기를 '우리말을 너무 사랑하는...'이라고 하거든요! 영어는 우연한 경쟁심리? 또는 형을 이겨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된 공부가 아닌 생활이었고 지금도 그 첫 번 째 대상 다음으로(분량은 최대로)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모순, 또는 이율배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게, 우리말을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말을 영어로 어떻게 옮기면 가장 자연스러울까? 이런 영어는 우리말로 어떻게 표현하는 게 가장 적절할까?를 늘 고민하지만 그 밑바탕은 사전적인 표현이 아니라 문화를 직접 체험한 생생한 상황들이 더 적확할 것이다라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머나 먼 미국 땅에서 외롭지 않게, 물론 가족들과 함께이겠지만, 생활하고 계실 tommkr 님에게 마음 속으로나마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실어 보냅니다! ^^
또한 우리가 정말 신기하게도 이 Global Village에서도 '대전 자양'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는 것에 신기함과 감사함마저 느껴집니다! ^^
다시 한번 tommkr 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한때는 Fulbright의 한국어 교사 모집 광고까지 들여다보며 가? 말어?를 고민했더랬는데, 코로나로, 또 다른 여러 상황들로 거기까지는 아닌 게 되었지만...
Komerican이란 용어 들어본 적 있으시죠? ^^ 사춘기 시절 전후로부터 거의 도피성으로 AFKN 방송을 청취하며 남다른 영어에의 감을 키워왔고, 그런 분야의 일을 해왔지만, 늘 가슴 속에 남은 아쉬움, 안타까움은 '왜 우리가 한국인임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없는 걸까? 왜 우리 것을 이야기할 때 늘 일본이나 미국의 시선을 통해 한참을 삥삥 돌아 우회한 견해들을 보고 들어야 하는 걸까?' 하는 등등이었습니다. UPI, Reuter, Washington Post, 그리고 CNN... 어쩌구 하는 등의 넘의(일부러 그리 씀) 입과 혀를 통하여 듣고 그들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지요!
아무튼 지금 현실에서는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하고 송구할 정도의 형편이지만, 저 또한 사실은 대학 전공의 덕분으로 먹고 살아오고 있지만, 여러모로 이젠 지쳐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이것도 십여 년이 지났지만) 미국으로 이민하신 집안 어르신도 계시고...
이 나이가 되어서야 사람이 산다는 거, 또 죽는다는 거... 사실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걸 깨닫기까지...
더구나 tommkr 님의 경우처럼 실제 미국에서 생활하는 분과 이렇듯 직접적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실은 Internet이라는 매체를 통하여기도 하지만...(아! 한 분 더 계시네요! ^^ 뉴욕 의사의 백신영어 저자인 고수민 님과도 서신(메일)을 짧게나마 주고받은 적이 있기도 하네요^^
미국이라는, 영어라는 대상이 내 마음의 그 어떤 주된 대상보다도 두 번 쨰로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칠 줄을 정말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나는 뿌리까지 한국인인 사람이거든요!
늘 자신을 소개하기를 '우리말을 너무 사랑하는...'이라고 하거든요! 영어는 우연한 경쟁심리? 또는 형을 이겨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된 공부가 아닌 생활이었고 지금도 그 첫 번 째 대상 다음으로(분량은 최대로)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모순, 또는 이율배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게, 우리말을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말을 영어로 어떻게 옮기면 가장 자연스러울까? 이런 영어는 우리말로 어떻게 표현하는 게 가장 적절할까?를 늘 고민하지만 그 밑바탕은 사전적인 표현이 아니라 문화를 직접 체험한 생생한 상황들이 더 적확할 것이다라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머나 먼 미국 땅에서 외롭지 않게, 물론 가족들과 함께이겠지만, 생활하고 계실 tommkr 님에게 마음 속으로나마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실어 보냅니다! ^^
또한 우리가 정말 신기하게도 이 Global Village에서도 '대전 자양'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는 것에 신기함과 감사함마저 느껴집니다! ^^
다시 한번 tommkr 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