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잠시 웃고 가세요~~
컨텐츠 정보
- 5,495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 돈 잘버는 의사
욕심 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 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환자가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 었지만
그날그날 살기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있는데 좀 고쳐 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트린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 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괘씸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자기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쳐주십시요! "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환자가
갑자기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됐다"
이제 1.000만원 벌었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건 1.000원짜리
지폐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1.000원짜리를
식별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 웃음은
가장 값싸고
가장 효과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웃음은
우주적인 약이다. ????
- 리셀 -
오늘은 많이 웃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