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0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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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2023년 1월 2일(월요일·음 12월11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남녀 모두 애정운이 좋은 날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거나 데이트를 해보세요. "
60년생 - 여러 사람들과 경쟁을 벌일 수 있어요. 경험자나 주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리고 정상 궤도에 오를 거에요. 다만 좋다고 하여 너무 티를 내지 마세요.
84년생 - 요행을 바라거나 남에게 일을 미루지 마세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할 수 있어요.
96년생 - 시간을 오래 끌면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요. 일단 마음먹은 일은 바로 행동에 옮기세요.
▶소띠 오늘의 운세 "에너지가 넘치니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어요. 무슨 일이든 기죽지 말고 적극 대처하세요. "
61년생 - 무슨 일이든 정직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령을 부리면 일이 더 꼬일 수 있어요.
73년생 - 좋은 일을 할 때는 소리 소문없이 하세요. 음덕((陰德)을 쌓아야 좋은 일이 많을 거에요.
85년생 - 침묵하면 그만큼 손해보기 마련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97년생 - 활력이 넘치고 의욕이 샘솟는 날입니다. 허송세월 하지 말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셔야 합니다.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남의 말을 믿었다가 낭패를 볼 수 있어요. 특히 ㄱ,ㄴ,ㅎ 성씨를 조심하고 남서쪽은 피하세요. "
62년생 - 불필요한 바깥 출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시비가 생길 수 있어요.
74년생 - 상대가 착해 보여도, 함부로 마음을 주지 마세요. 자칫 상대방에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86년생 -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손해 볼 수 있어요. 내키지 않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중요한 결정은 조금 미루도록 하세요. 특히 돈이 오고 가는 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토끼띠 오늘의 운세 "온고지신의 지혜가 필요한 날입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옛 것도 무시하지 마세요. "
63년생 - 큰 소리치거나 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 못 깎는 법이에요.
75년생 - 둥근 보름날도 일그러지기 마련이에요.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87년생 -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인연을 찾아보세요. 의외로 인연은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입니다.
99년생 - 인적이 드물거나 외진 곳은 피하셔야 합니다. 사람의 왕래가 잦고 밝은 곳으로만 다니세요.
▶용띠 오늘의 운세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서두르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쥐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 적당한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날입니다. 싸워 이긴다 해도 상처뿐인 영광일 뿐이에요.
76년생 - 허황된 일을 벌이거나 무리수를 두지 마세요. 자칫 손해만 보고 핀잔을 들을 수 있어요.
88년생 - 작은 일을 잘 해야 큰 일도 맡을 수 있어요.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00년생 -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마세요.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오늘의 운세 "오늘은 끝맺음을 잘해야 하는 날입니다.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처리하세요."
65년생 - 새로운 만남이나 인연은 피하도록 하세요. 옷은 새 옷이 좋지만, 사람은 옛 사람이 좋아요.
77년생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도장을 찍을 때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89년생 - 즐거운 만남이 짜증으로 끝날 수 있어요. 끝까지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01년생 -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티 내지 마세요. 감정적인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오늘의 운세 "지나친 참견이나 간섭을 피해야 하는 날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시비나 다툼에 끼어들지 마세요."
66년생 -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주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78년생 - 기대하지 않은 재물을 얻을 수 있어요. 다만 혼자서 차지하지 말고 주위와 나누세요.
90년생 - 후배나 아랫사람들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채찍보다는 당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02년생 - 새로운 시도나 변화가 필요한 날입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양띠 오늘의 운세 "큰 것만 바라지 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세요. 욕심은 버리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해 말썽이 생길 수 있어요. 믿는 것도 좋지만 관리는 해야 합니다.
79년생 - 이리 저리 신경쓸 일이 많은 날이에요. 짜증이 나더라도 참고 버티도록 하세요.
91년생 -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스트레스만 늘어날 수 있어요. 그냥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03년생 -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마세요. 자칫 아무 이득도 없이 고생만 할 수 있어요.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너무 긴장을 하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요.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68년생 - 오늘은 몸을 사려야 할 때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도록 하세요.
80년생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에요. 꼼꼼히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92년생 - 섣부른 판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버리도록 하세요.
04년생 -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마세요. 뜻하지 않은 귀인을 만날 수 있어요.
▶닭띠 오늘의 운세 "어려움이 해결되고 고민이 사라지는 날입니다. 고마운 분이 있다면 감사를 표시하세요. "
57년생 - 지족불욕, 만족함을 알면 흉함이 없어요.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돈이나 재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욕심이 지나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어요.
81년생 - 특별히 걱정할 것도 고민할 것도 없는 하루입니다. 편안하게 하루를 즐겨 보세요.
93년생 - 화가 복이 되는 전화위복의 날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개띠 오늘의 운세 "매사에 확인과 점검을 철저히 하세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
58년생 -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시간을 내어 주변 정리도 해보세요.
70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복권이라도 사보세요. 뜻하지 않은 재물을 얻게 될 거에요.
82년생 - 고집을 부리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선배나 직장상사의 충고를 잘 따르세요.
94년생 - 중요한 일은 두 번, 세 번 확인해 보세요. 덜렁대다가 실수할 수 있어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오랜 소원이나 바램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기다림이 오랜 만큼 기쁨도 클 거에요. "
59년생 - 술 자리나 모임은 피하도록 하세요. 얻는 것 없이 돈만 나갈 수 있어요.
71년생 -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날입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83년생 - 옷이나 물건을 사기에 좋은 날이에요. 주변 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95년생 -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때입니다. 사회활동이나 봉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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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어느 우스운 언어 정의 사전에 보면 '타협'을 '서로가 상대를 잘 속였다고 생각하는 대화 수단'이라고 말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서 속임은 아니더라도 요즘 두 정당 간의 타협은 커녕 속임수처럼 보이는 말 잔치(당 대표와 대변인들의 말)를 보면 참 이 사람들은 서로를 참 믿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말이 맞다는 것만 주장하는 듯 보이고...
이후 아이들에게 '정치'란 '상대방의 주장을 믿지 않아 끝까지 자기 편의 주장만을 초지일관 상대방에게 받아들이기를 강요하고 이익에 맞다는 생각을 타협했다고 말하는 기술'이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초부터 별로 맛 없는 얘기를 꺼내어 송구~! 꾸벅~!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조금 손해 보면 안된다. 그러면 지는 거다 뭐 그런 생각들이 지배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서양의 교육, 문화는 안 그렇다고 평하는 어떤 기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말은 지금 결과적으로는 성적 순으로 (다른 경쟁자들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우리 교육, 사회 현실은 부분적으로는 서구의 교육 시스템을 가져온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서구의 것이면 더 낫다. 괜찮다. 다르다니 들여놓아 보자'는 식의 문화 사대주의에 취해있지는 않은가 합니다!
오히려 서구에서는 K-pop이니 한류이니 하며 요동치는 모양새인데도 말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것에 더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세계 최강국 6위에 올랐다는 기사에, 국뽕 수준의 미화나 찬양이 아니라 정말 우리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오늘을 살고 있는 동시대인들과 또 후배들에게 심어주고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
또 무관한 썰이 길어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