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3일 띠별 운세
컨텐츠 정보
- 6,585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링크
댓글 9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반복된 검토가 필요하다?
이거 평소에 너무 많이, 자주, 늘 하는 나으(일부러 그렇게 씀) 삶으(일부러...) 루틴인디...?
이 때문에 느리다, 못들은 척 한다, 말을 안 듣는다 등등 왱갖(일부러 그렇게 씀) 소리를 들어가며 살아왔는데...
이게 다 반장 그 세뀌(의도적으로 그렇게 씀) 때문이야~!
뭐 암튼 그런 습관이 직업적인 스킬 부분에 도움이 된 것도 있긴 하지만, 너무 내 많은 부분을 점유해버렸어~!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하고,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다람쥐 체바퀴 돌듯 하는 습관에서는 좀 벗어났으면 좋겠늗데, 그 떄 그 시절의 상황들을 곱ㅆ어보고(금지어로 인식되어 이렇게 씀)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고 하느라 다른 걸 할 기회들을 놓치는 일들이 너무 많았거든...
지금 이 자리에 와서 그 때로 다시 돌아가서 '여긴 내 자리야!'라고 할 수도 없고...
하여간 너의 뻔뻔함 진짜 갑이다~!
그 때 내 자리, 내 짝꿍 빼앗고, 엄마 찬스로 날 전학 보내고, 날 밀어내서 너의 인생은 평탄하고, 니 뜻대로 되고 행복했나? 이 찌질이 반장아!
근데 그렇게 내 몫을 앗아가 놓고 제대로 못살고 있다면 내가 정말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잘 먹고 잘 살아라!
PS: 까망앙마 님, 아주 오랜, 그렇지만 지난 몇 십 년 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을 오늘의 운세를 핑계로 여기 쏟아놓았습니다! 저의 찌질함과 비겁함을 용서해주소서~! ^^
이거 평소에 너무 많이, 자주, 늘 하는 나으(일부러 그렇게 씀) 삶으(일부러...) 루틴인디...?
이 때문에 느리다, 못들은 척 한다, 말을 안 듣는다 등등 왱갖(일부러 그렇게 씀) 소리를 들어가며 살아왔는데...
이게 다 반장 그 세뀌(의도적으로 그렇게 씀) 때문이야~!
뭐 암튼 그런 습관이 직업적인 스킬 부분에 도움이 된 것도 있긴 하지만, 너무 내 많은 부분을 점유해버렸어~!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하고,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다람쥐 체바퀴 돌듯 하는 습관에서는 좀 벗어났으면 좋겠늗데, 그 떄 그 시절의 상황들을 곱ㅆ어보고(금지어로 인식되어 이렇게 씀)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고 하느라 다른 걸 할 기회들을 놓치는 일들이 너무 많았거든...
지금 이 자리에 와서 그 때로 다시 돌아가서 '여긴 내 자리야!'라고 할 수도 없고...
하여간 너의 뻔뻔함 진짜 갑이다~!
그 때 내 자리, 내 짝꿍 빼앗고, 엄마 찬스로 날 전학 보내고, 날 밀어내서 너의 인생은 평탄하고, 니 뜻대로 되고 행복했나? 이 찌질이 반장아!
근데 그렇게 내 몫을 앗아가 놓고 제대로 못살고 있다면 내가 정말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잘 먹고 잘 살아라!
PS: 까망앙마 님, 아주 오랜, 그렇지만 지난 몇 십 년 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을 오늘의 운세를 핑계로 여기 쏟아놓았습니다! 저의 찌질함과 비겁함을 용서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