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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6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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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은 저도 꽁한 부분이 많아 그 앞에서는 쓰다 달다 말 못하고(싫은 소리 못하고)
뒤돌아서서 ㅆㅂ거립니다^^
그리고 ㄷㅂ filter를 아주 앙다물듯이 꼬나물기도 하구요! ^^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가끔은 직설적으로 내지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요.. ㅎㅎ
안그럴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왜 그러냐는 원망섞인 반응이 오기는 합니다만.. 그동안 참아줬던건 모르고 말이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럴 때 젊은 친구들이 쓰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말이... 굳이 설명을 더하자면, "That's what I mean!" "You sai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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