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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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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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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가 쓴
'
파랑새'라는 동화의 내용입니다.

가난한 나무꾼의 어린 남매 치르치르와 미치르에게
어느 날 요정 할머니가 찾아와 병든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파랑새'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남매는 할머니의 딸을 살릴 파랑새를
찾기 위해 꿈의 세계로 떠납니다.

남매는 '추억의 나라'에서 죽은 혼령을 만나고,
'
밤의 궁전'에서 재앙의 실상을 보고,
'
'에서 자연의 두려움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파랑새는 찾을 수 없었고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다음 행선지인 '행복의 궁전'에서
물질적인 행복의 허무함을 보았고
참다운 행복은 건강, 정의, 특히 어머니의 사랑이며
'
파랑새'는 마음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끝으로 '미래의 나라'에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만나고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문득 자기들의 머리맡에 있는
새장을 보았고 그곳에 그토록 찾았던
파랑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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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어 돈을 모읍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사람을 만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행복을 타인의 행복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내일과 먼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지만,
행복의 파랑새는 내일에 있지 않고
바로 오늘 내 마음속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그러면 결정하세요.
행복하기로...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단순하지 않을까?
– 요슈타인 가이더 –

 

출처: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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