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가난하기에, 하고 싶지만 해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어쩌지 못하기에 웃음이 없는 건 아닌지?
웃을 일이 별로 없어진 세상에서, 마음 만으로 이러저런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하지만,
눈과 귀에 들어오는 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긁어 모으는, 그러면서도 뻔뻔하게 상위 계층입네 하고 그 자리를 지켜내고 자신들의 불의, 비리는 인정조차 하지 않는 소수의 뻔뻔한 인사들은 어쩔 것인지?
생각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에 따라 개인이 갖게 되는 성취에 그대로 반영된다면 좋겠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라는 곳은 반드시 교과서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더이다... ㅜㅜ
부가 절대적인 가치도 아니고, 부자라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말은 부자일 때나, 또는 부자 상태를 겪어본 사람이나, 철학자들만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걸 두드리고 있는 순간에도 어떤 여성은 '돈 안되는 짓 하고 앉아있다'고 핀잔을 줍니다ㅜㅜ

아이고~~ㅋㅋㅋ
마지막 끝 부분에서
뿜었습니다요 ^^

등짝 스매싱이 아닌 것이 그나마 다행? ㅎㅎ

보기만 해도 짜릿하고 후끈합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 이긴 한데 말이쥬~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요 ^^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