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3일 띠별 운세 작성자 정보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11.13 13:39 컨텐츠 정보 5,530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관련자료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today_fortune 1179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1:21 결단을 잘 내려야... 제일 힘들고 어려운 부분... 왜?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미래를 확정할 수 없기에... 신고 결단을 잘 내려야... 제일 힘들고 어려운 부분... 왜?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미래를 확정할 수 없기에...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1:50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말하는데요.. 참 어렵고 고난한 일이지요.. 신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말하는데요.. 참 어렵고 고난한 일이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2:00 그렇지요! ^^ 그런데 어쩌면 유행가 가사에 든 말들이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김국환 님의 '타타타' 아시지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날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ㅎㅎ 다 알고, 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즉 덜 행복한 상태라든가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거라는 희안한 생각? ^^ 신고 그렇지요! ^^ 그런데 어쩌면 유행가 가사에 든 말들이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김국환 님의 '타타타' 아시지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날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ㅎㅎ 다 알고, 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즉 덜 행복한 상태라든가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거라는 희안한 생각?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1:21 결단을 잘 내려야... 제일 힘들고 어려운 부분... 왜?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미래를 확정할 수 없기에... 신고 결단을 잘 내려야... 제일 힘들고 어려운 부분... 왜?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미래를 확정할 수 없기에...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1:50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말하는데요.. 참 어렵고 고난한 일이지요.. 신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말하는데요.. 참 어렵고 고난한 일이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13 22:00 그렇지요! ^^ 그런데 어쩌면 유행가 가사에 든 말들이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김국환 님의 '타타타' 아시지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날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ㅎㅎ 다 알고, 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즉 덜 행복한 상태라든가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거라는 희안한 생각? ^^ 신고 그렇지요! ^^ 그런데 어쩌면 유행가 가사에 든 말들이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김국환 님의 '타타타' 아시지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날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ㅎㅎ 다 알고, 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즉 덜 행복한 상태라든가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거라는 희안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