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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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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Wisdom]


He who has no thought of ‘sense of mine’ towards mind and body in every way, 

he who grieves not for that which he has not, he is, indeed, called a Bhikkhu.

A Bhikkhu who abides in loving-kindness, who takes delight in the Buddha’s Teaching, 

would attain to that state of peace and happiness,

the stilling of conditioned things.


모든 면에서 몸과 마음에 대하여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없고, 없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는 사람, 

참으로 그는 비구라고 불린다.

붓다의 가르침에서 기뻐하고 자애로움에 머무는 비구는 

조건 지어진 것들의 고요함인 행복과 평화로운 경지(열반)를 얻으리.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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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엇, 그럼 저는 비구에 가까운 건가요?
지금껏 저는 제 것이 없었거든요... ㅎㅎ
bhikkuu ... 그런데 왜 '삐꾸'라는 말이 오버랩되는 건지...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삐꾸, 빙구, 맹구...
비슷한 어감의 말들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저로 인해 누군가가 진정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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