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오늘도 열정적으로~
컨텐츠 정보
- 16,700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타버린 재는 어제이고 쌓아놓은 장작은 내일입니다
아궁이속에서 밝게 타오르며 방안을 따뜻하게 데우는 불이 오늘입니다.
어둠을 건널때마다 새로운 오늘이 열립니다.
당신의 오늘들을 산채로 흘려보내어 썩게하지 마시고 활활 태우십시요
출처 좋은글
관련자료
댓글 9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