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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닌 게 다행???_창피함을 모르는 지하철 안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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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를 클릭하여 보신 적이 있으시죠?
뭐 물론 일부는 연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암튼 함 보시죠! ^^
☞ Saint on the subway? (지하철 안의 성인?)
☞ 지하철 해먹
☞ 도시락(끼울 때도 그랬겠지만 정차 전 떨어지긴 잘 받아야 할 듯!)
☞ 지하양봉? (이렇게 타이틀이 붙어있네요?)
우리 상황 같으면 아마도 쩍벌남 사진 같은 게 여기 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
Microsoft Edge 사용 이후 MSN이 첫 화면으로 고정되어 나타나면서 몇 정체모를 정보, 사진 페이지가 뜨는데 그 중 한 가지를 업어왔습니다!
물론 첫 페이지를 Home 버튼으로 지정하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새로 설치할 때마다 뜨는 일부 페이지는 다소 불만스럽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상하게 다음 페이지 클릭을 유도하며 별 맥락도 없이 기사 내용이 만연체로 늘어지는 게 참 화를 돋울 정도이거나 어이없을 정도인데,
그나마 이런 사진은 실소를 금할 수 없게 만들지만 잠깐이나마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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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vlxjvos님의 댓글
☞ 지하철 객차 안의 정육점 코너?
이것은 한국입니다. 사진확대해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현수막에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이사진의 위치는 서울이죠 그것도 청담동 입니다.
한때 이 사진들로 인해 진위여부를 두고 말이 많던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안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팔고있었죠 (아마도 시식용일듯..) 진위여부를 위해 알아본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 가면 정말로 고기를 파는 열차가 있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고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장터열차 운영은 2009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열차의 이름은 '5·6·7·8 장터열차' 입니다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 장터열차에는 전국 지자체와 도시철도공사가 협력해서 전국의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거래 장터이기 때문에 시중 가격보다 30% 정도 가량 싸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입소문이 여기저기 나서 줄을 서서 사러오기도 한다고...
가장 최근 운행한것은 2022년 추석에 서울 - 부산 임시열차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점더 알아보시려면 전통시장관광열차 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이것은 한국입니다. 사진확대해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현수막에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이사진의 위치는 서울이죠 그것도 청담동 입니다.
한때 이 사진들로 인해 진위여부를 두고 말이 많던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안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팔고있었죠 (아마도 시식용일듯..) 진위여부를 위해 알아본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 가면 정말로 고기를 파는 열차가 있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고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장터열차 운영은 2009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열차의 이름은 '5·6·7·8 장터열차' 입니다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 장터열차에는 전국 지자체와 도시철도공사가 협력해서 전국의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거래 장터이기 때문에 시중 가격보다 30% 정도 가량 싸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입소문이 여기저기 나서 줄을 서서 사러오기도 한다고...
가장 최근 운행한것은 2022년 추석에 서울 - 부산 임시열차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점더 알아보시려면 전통시장관광열차 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랬군요^^ 이런 건 공익(?)을 위한 행사 일환이니 창피함을 말할 건 아닌 듯 한데...
아마도 원 글 작성자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의 그림들을 모았다가 올린 모양입니다.
저 또한 세부적인 상황(한글)을 확인하지 않고, 또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이곳에 올린 실수를 했네요! -.-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런 행사가 열리는 지하철(열차)에 탑승해보고 싶네요^^
유익한 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원 글 작성자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의 그림들을 모았다가 올린 모양입니다.
저 또한 세부적인 상황(한글)을 확인하지 않고, 또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이곳에 올린 실수를 했네요! -.-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런 행사가 열리는 지하철(열차)에 탑승해보고 싶네요^^
유익한 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