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좋은글 분류

이런 선한 마음 저도 닮고 싶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5,000 원밖에 없는 형제에게 치킨을 제공했던 치킨 집 사장님 근황... ^^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 추석이면 이유 없이 주변 분위기만으로도 들뜨던 우리들 철없던 시절의 추석은 이제 다시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넉넉하고 여유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체 12,565 / 42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