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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연습 이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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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보자마자 혹 tommkr 님 본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ㅋ
근디 추석 날부텀 먼 일이래유? 먼 기분 안좋은 일 있었슈?
근디 지두 함 그르키 쳐보구 싶네유~! ^^

저 또한 국민학교 시절 소년중앙 별책부록으로 보았던 '허리케인 조' (이향원 또는 다른 분)라는 만화가 생각났습니다^^
가드를 내린 채로, 상대방의 펀치를 맞으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나중에 이게 일본 만화의 번역판이란 걸 알았지만^^)

이 영상 속의 테크닉이 뎀프시롤이란 말씀이시죠?
진짜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 중앙에 누군가의(?) 얼굴을 그려놓고...
그리고 지칠 때까지 치다 보면 그 미움이 사라지겠지요?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경기가 끝난후, 허리케인죠 상대방은 머리가 온통 새하얀색으로 바래져 있던 만화였드랬쥬~ 저 한창때?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스트래스 왕창 받을일 있으면, 요래요래 샌드백을 치며, 스트래스 날려버리곤 했습니다요 ^^ 지금은 골골 합니닼 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허리케인 죠를 아시는 분이라면 저와 거의 연배가 비슷하실 듯! ^^
그 다음으로 처음 사본 소녀잡지가 마징가 제트가 든 뭔 소년잡지였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돈 주고 구매한 잡지였습니다!
심지어 그 전에도 그 후로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떼를 아버지도, 어머니도 할아버지께 쓰면서... ㅎㅎ
'스프링필드의 여우'라는 이향원 님의 작품 내용도 지금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군요^^
이렇게 동심(?)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래도 좀 그 시절로 돌아간 듯 기운이 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
행복한 시간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마징가~가 '콤치타CG'의 힘을 빌어 요정도 까지 발전을 했네유 ^^
듣기로는 마징가 어원?이 '머쉰 갓' (기계 신)이라 하는~ 쿨럭^^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동심(?)의 시절을 다시 되새길 영상 더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그 시절 전후의 만화영화는 여학생들에게는 들장미 소녀 캔디, 남자 아이들에게는 아마도 서부소년 차돌이... 그리고 남녀 구별없이 좋아했을 마린보이, 등이었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쯤 대전 충청권에서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특수공작원 제이미 소머즈?, 그리고 아마 부산경남권에서는 슬기돌이 비키, 육백만불의 사나이 등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게다가 AFKN 채널에서는 국내에서 방영되지 않은 제이미 소머즈나 육백만불의 사나이, MASH(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정도가 아니었나 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들장미소녀 캔디~ 풍의 비슷한 만화로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있었다쥬~
듣기로는 이 만화가~
요즘 막장?드라마의
시초가 되었다~ 하는 후문이 있습니다^^
제이미 소머즈나 육백만불의 사나이, MASH
특히나 '기동순찰대' 오프닝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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