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흠.....

화이팅
!!!!

어? 그런데 분석 내용[액수에 대한 설명]이 제가 보았던 다른 기사와는 다르네요? ^^
지금 김신영 양이 받는 pay 로 제시된 금액이 송해 선생님보다는 낮은 거라는 거라는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그런데 평소 예능 출연 pay가 천만원 선이라...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야 이런 직종의 분들이 그들의 Talent로 많은 이들의 어려움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 금액을 접하고 보면 참 열심히 노동을 하는 분들에 비해 지나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 비슷한 느낌을 가졌었거든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굳이 액수로 따질 수는 없지만, 저분들의 일(?)과 비교할 때 저 분들은 제 눈에는 그저 놀고 먹는 정도로밖에 안보였다는...
제 노동(?)의 가치는 이제 겨우 시간 당 2~3만원 정도?
그러니까 두 세 달 정도의 월급여를 한 번의 출연(노동, 활동)으로 가져간다는???
누가 이 글을 보고 돌을 던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언젠가부터는 연예인들의 노력, 공헌 부분도 크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분들이 인정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말씀입니다^^

출연료 보다 명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