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파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불공평한 듯 공평하고, 공평한 듯 불공평한 세상살이의 모습...

시작과 과정 그리고 마감이 결코 같을 리는 없지만...

그럼에도 거의 비슷한 목표와 도달점(?)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과 방법은 결국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을 지는 것 또한 그 개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