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우리엄마를 소개합니다 펌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8.25 01:52 컨텐츠 정보 6,732 조회 8 댓글 목록 본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반갑습니다님의 댓글 반갑습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5:41 중간에 반전이 더 마음한 구석을 조여왔네요 ㅜㅜㅜ 신고 중간에 반전이 더 마음한 구석을 조여왔네요 ㅜㅜㅜ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5:35 왜 울게 만드십니꺼? 어머니한테 전화합니다 신고 왜 울게 만드십니꺼? 어머니한테 전화합니다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3:52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빛별님의 댓글 빛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2:13 어,머,니.. 세상에서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단어~!! 그립습니다. 신고 어,머,니.. 세상에서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단어~!! 그립습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03 사랑합니다... 신고 사랑합니다... 시골영감님의 댓글 시골영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02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리는게 13년정도 되는데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뭐라 한마디 말만 해도 잔소리로 듣네요. 부모의 그림움이 시작될 때는 이미 부모님은 세상에 계시지 않을 때 입니다. 태어나면서는 부모에게 빚지고 자라면서는 은행에 빚지고 늙어서는 자식에게 빚지고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리는게 13년정도 되는데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뭐라 한마디 말만 해도 잔소리로 듣네요. 부모의 그림움이 시작될 때는 이미 부모님은 세상에 계시지 않을 때 입니다. 태어나면서는 부모에게 빚지고 자라면서는 은행에 빚지고 늙어서는 자식에게 빚지고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44 빚으로 살아가는 인생... 잘 해석하시네요. ㅠㅠㅠ 그래도 갚아야죠. 신고 빚으로 살아가는 인생... 잘 해석하시네요. ㅠㅠㅠ 그래도 갚아야죠.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7:46 감동입니다. 신고 감동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반갑습니다님의 댓글 반갑습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5:41 중간에 반전이 더 마음한 구석을 조여왔네요 ㅜㅜㅜ 신고 중간에 반전이 더 마음한 구석을 조여왔네요 ㅜㅜㅜ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5:35 왜 울게 만드십니꺼? 어머니한테 전화합니다 신고 왜 울게 만드십니꺼? 어머니한테 전화합니다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3:52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빛별님의 댓글 빛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12:13 어,머,니.. 세상에서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단어~!! 그립습니다. 신고 어,머,니.. 세상에서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단어~!! 그립습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03 사랑합니다... 신고 사랑합니다...
시골영감님의 댓글 시골영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02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리는게 13년정도 되는데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뭐라 한마디 말만 해도 잔소리로 듣네요. 부모의 그림움이 시작될 때는 이미 부모님은 세상에 계시지 않을 때 입니다. 태어나면서는 부모에게 빚지고 자라면서는 은행에 빚지고 늙어서는 자식에게 빚지고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리는게 13년정도 되는데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뭐라 한마디 말만 해도 잔소리로 듣네요. 부모의 그림움이 시작될 때는 이미 부모님은 세상에 계시지 않을 때 입니다. 태어나면서는 부모에게 빚지고 자라면서는 은행에 빚지고 늙어서는 자식에게 빚지고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8:44 빚으로 살아가는 인생... 잘 해석하시네요. ㅠㅠㅠ 그래도 갚아야죠. 신고 빚으로 살아가는 인생... 잘 해석하시네요. ㅠㅠㅠ 그래도 갚아야죠.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25 07:46 감동입니다. 신고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