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hu0822 물 먹인 쇠고기 2
컨텐츠 정보
- 6,768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물 먹인 쇠고기 2
경찰이 물었다.
"물 먹인 쇠고기를 팔다니.. 당신 왜 그런 짓을 했소?"
죄인이 말했다.
'소비자를 위해서 그랬습니다."
경찰이 이상하려 물었다.
"소비자를 위하다니?"
죄인이 대답했다.
"소고기 국 끓일 때 따로 물을 붓지 말라고요!"
자격 테스트
어떤 사업가가 자식이 없어서 사업을 물려주기 위해
양자를 구하고 있었다.
사업가는 친구로부터 한 청년을 소개받았다.
사업가는 청년을 사원으로 채용한 후, 천만원을 주며 말했다.
"이걸 자네 마음 대로 쓰게."
청년은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이건 나를 시험하는 것이구나!"
그리고 1년쯤 지난 뒤 사업가는 청년에게 물었다.
"자네에게 준 돈을 어디에 썼나?"
청년은,
"사장님, 그 돈은 은행 통장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업가는 이렇게 말했다.
"돈은 쓰기 위한 것이 아닌가? 돈을 사업에 투자하든지,
구제를 하든지 어딘가에 잘 써야 하는 것이네.
돈을 손에 쥐고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는 나의 사업을
맡기고 싶지 않네."
오늘의 문자
기분 짱!
행복 짱짱!!
좋은일 짱짱짱!!!
기쁜 하루~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공자-
관련자료
댓글 6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