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외도 이야기 5개

컨텐츠 정보

본문

배꼽 잡는 외도 이야기 다섯


하나:


중년부부에게 아주 예쁜 두 딸이 있었는데 아들이 없는 것이 늘 아쉬웠다. 고민하다 결국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 몇 개월의 노력 끝에 하늘도 무심할 수 없었던지 부인이 임신을 했다. 9개월 후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남편이 기뻐서 아이를 보려고 신생아실로 급히 달려가 아이를 보고는 기쁨이 좌절로 바뀌었다. 세상에서 본 적 없는 추남이었기 때문이다. 마누라에게 달려가 절대 내 아이일 수 없다며 혹 무슨 다른 일이 있지 않느냐며 따졌다. “분명 딴 짓을 했지?” 이 말을 들은 부인은 환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딱 한번... ”


둘:


한 장의사가 하루는 일이 아주 늦게 끝났다. 그가 하는 일은 시체를 매장터나 화장터까지 가져가기 전에 시체를 상세히 검사하는 것이었다. 왕 씨의 시체를 검사할 때 그의 ‘거시기’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길고 가장 컸다. “왕 아저씨, 이걸 그냥 화장시킬 순 없소이다. 이런 특별한 것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수술칼을 들고 그것을 도려냈다. 그리고는 소중히 가죽 가방에 담아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부인에게 “이걸 봐도 당신은 절대 믿을 수 없을 것이오.” 라며 비밀을 털어놓듯 가죽 가방을 열었다. 거시기가 나타나자 부인은 놀라서 소리쳤다. “아니 이건! 왕 씨가 죽었단 말이야!”


셋:


한 여인이 정부와 함께 침대에 누워 막 그것을 하려는 사이, 갑자기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서둘러! 저 구석에 서서 움직이지 마!” 급히 남자의 온 몸에 유아용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석회가루를 가득 뿌렸다. 그리고는 낮은 목소리로 “움직이지 말고 그냥 서있어. 그럼 석고상인지 알 테니까”

남편이 방안으로 들어와 구석에 있는 것을 가리키며 “저게 뭐지?”  부인은 태연하게 말했다.  “응, 그건 석고상이야. 차이 씨 침실에 있던 거와 같은 거야. 얼마나 보기 좋은 지 그래서 집에 올 때 하나 사가지고 왔지.” 부부는 그 후 석고상 얘기는 다시 안했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다. 새벽 두시쯤 되자 남편이 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뭔가를 좀 먹는 척 하더니 샌드위치와 우유 하나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그걸 석고상한테 건네며 “좀 먹어. 제발 나처럼 되지 말라구. 나는 3일이나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차이 씨 집에 서 있었다니까.”


넷:


어느 저녁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가서 맥주 한병 달라고 했다. 그러자 술집 경비 왈, “알았습니다. 맥주 한 병에 일전입니다.” 손님이 놀라서 “일전밖에 안한다구!” 그 손님이 메뉴판을 보면서 “만일 내가 갈비 스테이크 큰 것 하나와 양고기살 구이, 돼지고기 볶음과 두 개의 파전을 시키면?” “그럼 엄청 비싸지요” “얼마나 되요?”라고 손님이 묻자 “합쳐서 4전이나 됩니다!” 라고 대답했다. “여기 사장은 어디 있소?” “지금 내 마누라와 윗 층에 있지요” “윗 층에서 당신 부인과 뭘 하고 있소?” 경비 왈, “지금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과 같은 짓을 하고 있지요.”


다섯:


늙은 정 씨가 병상에서 시름시름 누워 있고 옆에서 간병을 하는 부인 찬 씨가 남편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입으로는 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다. 정 씨가 눈을 크게 뜨고 병약한 눈으로 부인을 보면서 가늘게 나오는 목소리로 겨우 “사랑하는 여보...” 말하자 부인은 남편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그만, 당신 힘들어. 그냥 눈감고 있어. 말 잘 듣지? 말하려고 하지 마”  정 씨가 힘없이 말했다. “나 당신한테 고백할 게 있어!” “무슨 그런 일이 있을 리가! 피곤하니까 그냥 잠이나  좀 자!” 부인이 울먹이며 말했다. “아니야, 반드시 고백해야 돼. 난 편안하게 죽고 싶어. 난 예전에 당신 동생과 그리고 당신과 가장 친한 친구, 그 친구의 친구와 잔 적이 있어” 이 말을 들은 찬 씨 부인이 훌쩍이며 낮게 말했다. “다 알아. 그래서 내가 당신한테 독약을 먹인 거야!”

관련자료



댓글 7 / 1 페이지

도하조님의 댓글

(원문)

搞笑:史上最爆笑的五个偷情故事



 偷情趣事一:

  有一对中年夫妇,育有二个非常美丽的女儿,但是他们一直向往著生个儿子。他们终於决定做最後的尝试,经过几个月的努力,皇天不负苦心人,这位太太怀孕了,九个月之後,生下了一个健康的小男孩。这位快乐的爸爸冲到育婴室要去看他新生的儿子,却被他所看到的吓坏了,他的儿子竟然是他生平所见最丑的婴儿。他跑去见他老婆并告诉她,他绝对不可能是这个婴儿的父亲,并且很凶恶的责问他老婆:「你是不是背著我偷汉子?」他老婆很甜蜜的对他笑著说:「这一次没有。」



  偷情趣事二:

  一个殡葬业者有天工作到很晚,他的工作通常是要在死人的尸体送去埋葬或焚化之前做详细的检查。当他在检查王先生的尸体时,他很惊奇的发现,王先生的那个东西是他生平所见最长、最大的一具。「王先生,实在很抱歉!我不能就这样的把你送去火化。你那只那么特别的东西必须为後代子孙留下来。」於是验乒倬陀盟的解剖刀将那阳具割下。验尸官将它包好放进皮包中带回家,第一个展现给看的人是他老婆「老婆,我给你看一个你绝对无法相信的东西!」他把皮包打开,把那个东西拿出来,他老婆一看就大叫「天呀!王先生死了!」





  偷情趣事三:

  一个女人正躺在床上和他的情夫嘿休嘿休的时候,突然听到丈夫开门进屋的声音。「快!站在那角落里不要动!」她赶紧将他全身擦满婴儿用油,再洒满石灰粉,她轻声的告诉他「站著不要动,你就装著是一个石膏像。」她丈夫进到房间里时,指著角落里的东西「那是什么?」他太太冷静的回说「喔!只是个石膏像。蔡家的卧房里也有一个,我觉得蛮漂亮的,所以我也弄一个回家摆设摆设。」夫妻俩自此就不再谈石膏像的事,直到俩人上床睡觉都不再谈起。清晨二点左右,丈夫起床到厨房吃东西,回房时,手里拿著一个三明治,一牛奶,递给那个石膏像说:「拿去,吃点东西吧!不要像我,在蔡家站了三天,连一口水都没得喝。」





  偷情趣事四:

  有一个晚上,一个男人走进酒吧,对酒保说「请给我一杯啤酒。」酒保:「是的,啤酒一杯,一分钱。」客人不信的大叫「一分钱!」酒保:「正是,一分钱!」客人看着菜单说:「能否给我来一份大的肋骨牛排,外加洋菇,炸薯条,二个煎蛋。」酒保:「当然,可是这就蛮贵的喔。」客人:「那要多少钱?」酒保:「总共四分钱!」客人:「这酒吧的老板在哪里?」酒保:「跟我老婆在楼上!」客人:「他在楼上跟你老婆作什么?」酒保:「就像我在楼下,对他的酒吧所作的一样!」





  偷情趣事五:

  老郑躺在病床上奄奄一息,他老婆小禅坐在床边,抓著他的手泪流满面,口中念念有词的祷告。老郑睁开疲弱的眼睛看著小禅,张开苍白的嘴唇轻声的说「亲爱的小禅,...」小禅喔著他的嘴「你累了!静静的睡吧,乖,不要说话!」老郑很无力的说:「但是,我有事情一定要跟你表白!」「没什么好表白的了!你累了,还是好好睡觉吧!」小禅啜泣的说。「不!不!不!我一定要表白,我要很和平的死去。我曾经睡过你的妹妹、你最好的朋友、你最好的朋友的朋友。」小禅轻轻的啜泣著:「我知道,这就是为什么我要对你下毒!」
유머 1,303 / 6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