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을 잘 듣나?

아버지가 일곱 자녀를 모아 놓고 물었다.

 "누가 엄마 말을 제일 잘 듣지?"

이구도엉으로 자녀들이 대답했다.

 "아빠요!"

피차일반

남자: 당신같이 완강히 거부하는 여자는 처음 봤어요.

여자: 그만한 일에 쉽게 포기하는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나라 자랑

스웨덴에서 한 미군 병사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옆 사람에게 자기나라를 자랑했다.

 "백악관에 가면 누구든지 정해진 시간에

  대통령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스웨덴 사람이 말했다.

 "미국도 좋지만 스웨덴은 더 좋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왕도 백성들과 같이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 나라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미군 병사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말투와 행동이 예사롭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내리자마자 다른 스으ㅔ덴 사람에게

아까 그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그 스웨덴 사람이 말했다.

 "그 사람은 구스타프 아돌트 6세 왕입니다.

  그 분은 우리와 같이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십니다."

오늘의 문자

☆기쁨☆주고*

+♡사랑♡받는

(*^^*)" ++"

행복한^-^하루

되세요.

아무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빈 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