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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729 5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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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
아내가 게을러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가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화가 난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아내가 말했다.
"5분만 기다려요."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웃을 갈아 입을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버려진 돌의 변화
이탈리아의 유명한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대리석 한 덩어리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누군가 쓸모가 없어서 버린 돌이었다.
이 돌을 본 미켈란젤로가 이렇게 말했다.
"저 쓸모 없이 버려진 돌에 갇혀있는 천사를
내가 풀어 놓아 주어야 겠다!"
미켈란젤로는
길에 버려진 대리석 덩어리로
유명한 다비드 상을 만들어 내었다.
오늘의 문자
*..°..°..*..°..
■■■■■▷--
더원도 조금만더∼
힘내세요^^즐거운
휴가가 다가옵니다.
너의 운명의 별은 네 자신의 가슴 속에 있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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