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hu0727 여비서
컨텐츠 정보
- 6,852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여비서 1
어느 가족이 연 파티에서 아빠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자신의 여비서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내 여비서는 말이야. 예의 바르고, 인물도 인형처럼 예쁘지."
그러자 인형이란 말을 듣고는 꼬마 딸이 큰소리로 외쳤다.
"아빠, 그럼 아빠가 그 여자를 눕히면 눈을 감나요?"
여비서 2
여비서 A: 사장님은 웃을 입을 때 맵시가 일품이야.
여비서 B: 그래 맞아.
그리고 옷을 입을 때는 정말 빨리 입으시더라.
쓸 데 없는 고민
수염을 기른 노인에게 한 젊은이가 물었다.
"할아버지! 밤에 주무실 때 수염을 이불에 넣고 주무십니까?
아니면 밖으로 꺼내놓고 주무십니까?"
이 말을 들은 노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날 밤
노인은 잠자리에 누워서 수염을 이불 밖으로 냈다 넣었다
하느라고 잠을 한숨도 잠들지 못했다고 한다.
오늘의 문자
@♡♥○으♡휴가
잘││보내세요
◑┴┴────┐
H▣▣■■■■│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프로타고라스-
관련자료
댓글 7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