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hu0726 편지

컨텐츠 정보

본문

편지


시골에서 처음 올라온 아가씨가 부잣집 가정부로 들어갔다.

하루는 주인 아주머니가 우표를 사서 편지를 부치라고 돈을

쥐어 보냈는데 고스란히 남겨왔다.

가정부가 신나서 말했다.

 "아주머니, 제가 그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우체통에 슬쩍

  편지를 넣었거든요. 잘했죠?"


노상 강도


도둑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요. 근처에서 경찰 못 보셨나요?"

 "못 봤는데요."

 "잘 됐군. 시계, 반지, 목걸이, 지갑 다 꺼내!"


모험심이 발견한 새로운 역사


1940년 프랑스 모티나크 어린이 4명이 탐험에 나섰다.

그들은 온갖 전설이 전해져 오는 그 마을의 작은 구멍을

파기로 했다.

구멍을 파자 점점 넓은 굴이 나타났다.

아이들은 두려움과 호기심으로 굴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벽에는 수많은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는 석회암 동굴을

발견한 것이다.

이 벽화가 바로 그 유명한 알타미라 벽화와 쌍벽을 이루는

라스코 벽화이다.

어린이들의 모험심이 새로운 역사를 발견한 것이다.


오늘의 문자


♧ 천년묵은 

¡ 산삼입니

0ぶ다드시구

ぶ0힘내세요

 リ *^^*


인간은 원래 잘 믿는 반면에 잘 믿지 않기도 하며, 소심하면서도, 대담한 면도 있다. -파스칼-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유머 5,134 / 26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