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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721 최후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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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오늘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최후의 심판 이었다.

 "그날이 오면 천둥과 번개가 치고 바닷물이 넘칠 것이며

  홍수와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자 꼬마가 물었다.

 "엄마, 그 날은 학교 안 가도 되는 거지?"


죽음으로 가는 생각


사형수들을 연구한 적이 있다.

사형수들에게 미리

 "당신은 교수형 대신 피를 빼어 죽게 하겠다."

고 했다.

죄수를 침대에 눕히고 주사 바늘을 꽂았다.

죄수의 귀에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죄수들은 이 물방울 소리를 자기의 피가 빠지는 소리로 듣고

스스로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오늘의 문자


 ┌┐◑│에도°♡

││┬ ┤변함없ol

 │♥ ㄹ항상행복

가득하세요^0^)/

*s* happyday *s*



너무 급히 읽거나 천천히 읽을 때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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