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hu0625 언제 먹나요

컨텐츠 정보

본문

언제 먹나요?

한 여자가 자신이 매우 살이 쪘다는 것을 깨닫고 의사를 찾았다.
여자: 선생님, 이 살들을 뺄 방법이 없나요? 제발 도와 주세요...
의사: 걱정 마십시요. 한달 동안 채소와 과일만 드시면 됩니다.
여자: 오...쉽네요. 근데...그 건 식전에 먹나요? 아님 식후에 먹나요?

칭찬의 이유

신실하고 선한 삶을 살아온 목사님과 매우 거친 삶을 살아온 총알 택시 운전사가
같은 날 죽어서 함께 천국에 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보다 총알택시 운던사를 더 많이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했다.
 "너는 사라들을 늘 졸게 했지만, 이 친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활을 쏠 준비

한 스승이 두 제자과 함께 숲에 갔다.
두 제자는 화살을 재고 멀리 있는 과녁을 쏠 준비를 했다.
그 때 스승이 두 제자를 불러 무엇을 보았는지 물었다.
첫 번째 제자는 이렇게 말했다.
 "위로 하늘과 구름이 보이고 밑으로는 들판과 풀밭이 보입니다.
  숲에는 나무들, 참나무, 밤나다, 포플러, 단풍나무가 있고
  그 나무의 가지도 보입니다. 잎도 보입니다.
  과녁의 색깔있는 테두리도 보입니다.
이 말을 들은 스승은 제자에게 말했다.
 "너는 활을 내려 놓아라..
  느는 활을 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너는 무엇이 보이느냐?"
 "과녁 중앙에 있는 점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화살을 쏘아라!"
화살은 정 중아에 꽂혔다.

오늘의 문자


" ☆기쁨☆주고"
++♡사랑♡받는
(*^^)" ++"
행복한+_∪_∪_
하루되세요.

당신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수는 없다.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뿐이다. -조안 바에즈-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
전체 9,929 / 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