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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621 공처가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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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항변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말일세."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냈다.
"말 조심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꺼네, 내~꺼!"
집념이 가져다 준 승리
카루소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다.
그는 기계공으로 일하던 중 미성으로 인정을 받아
나폴리에서 첫 무대에 섰다.
그 후 테너 가수로 이름을 떨치면서 <아이다>의 다메스,
<토스카>의 카바로 도시로 출연해 각광을 받았다.
그런 그도 어린 시절에는 음악 시간이 무척 괴로웠다.
카루소의 음악 교사는
카루소의 목소리가 나빠 노래를 부르기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카루소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어떤 절망이 다가와도 그는 음악을 사랑했다.
그의 집념이 결국 그를 승리로 이끌어 주었던 것이다.
오늘의 문자
빨리찾아오는햇살
만큼오늘하루일과
사랑을마음껏즐기
는여유가득한날되
기를바래요.홧팅!
창조와 개혁 역시 규율이라는 기본 원칙하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몽상에 불과하다. -스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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