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쇼

한 초능력자가 기인 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한다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 손은 아픈 곳에 대고 다른 한 손은 텔레비젼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 분이

한 손은 자신의 거시기에,

한 손은 TV에 살포시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까부터 할아버지를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

기가 막히다는 표정으로 이런 말을 했다.

 "영감! 저 사람이 아픈 데를 고친다고 했지, 어디 죽은 데를 살린다고 했수?"

최고로 만드는 습관

스페인의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가인 사라사테를

한 비평가가 '사라사테는 천재'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사라사테는 이렇게 말했다.

 "천재라니요!

  나는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14시간씩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천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라사테는 자기를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만든것은

자기의 천재성이나 타고난 재능만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를 만든 것은 매일 쉬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습관이었다.

오늘의 문자

『☆HAPPY..』

*오늘도-웃는

ㅎ├루♡되세

요.안웃으면~S

('∇')zㄸㅐ찌/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봅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