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nu0616 우리 아이가 콘돔을 삼켰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 아이가 콘돔을 삼켰어요!


의사라고는 한 명밖에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밤이 찾아왔다.

자정쯤 되었을까?

막 잠이 든 의사 부부의 침실에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선생님! 큰일 났시유!”

의사가 극도로 흥분한 아주머니를 진정시키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차근차근 말씀 해 보세요!”

 “글시, 한 살 먹은 딸년이 거 무시야…콘돔을 한 움큼이나 삼켰시요!”

 “이런… 잠시 기다리세요! 제가 즉시 달려가죠.”

큰일났다고 생각한 의사가 급히 옷을 입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아주머니, 제가 지금 막 출발하는 길입니다.”

그러자,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시골 아주머니 왈,

 “이제 됐시유! 애들 아빠가 다른 콘돔을 찾았구만유~”


길들여진 후


캘리포니아의 몬터레이는 펠리컨들이 살기 좋은 곳이다.

어느 날 부터인지 캘리포니아 어부들은

낚아 올린 물고들을 손질한 후에

그 내장을 펠리컨에게 던져 주기 시작했다.

어부들이 던져주는 물고기 내장을 먹게 된 펠리컨들은

점점 살이 통통하게 쪄갔다.

어렵게 물고기를 잡을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어느때 부터인가 어부들은

고기의 내장을 필요한 곳에 팔기 시작했다.

펠이컨은 이제 공짜 먹이가 없어진 것이다.

몸은 이미 비대해지고 물고기를 잡기가 어려운 상태가 된

펠리컨들은 죽어가기 시작했다.

펠리컨들은 먹이를 잡는 방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오늘의 문자


+..유쾌한웃은은

우리를행복하게만

들어준데여*^__^*

난 당신이많이웃길

바래여+.**♡**.+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달라지고,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새무얼 스마일스-


관련자료



댓글 6 / 1 페이지
유머 4,982 / 24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