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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610 꼬마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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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궁금증


꼬마: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난 거예요?

엄마: 응, 그건 하나님이 널 나에게 주신 거란다.

꼬마: 그럼 엄마도 하나님이 할머니에게 선물로 주신 거예요?

엄마: 그럼, 그렇단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나원 참! 그럼 우리 집 남자들은 도대체 뭘 한거야?"


검은 점하나


어떤 회사에서 세일즈맨들의 능률이 오르지 않아

사장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장이 귀퉁이에 검은 점 하나를 찍은 흰 수건을

세일즈맨들에게 펼쳐 보이면서 무엇이 보이는가 물었다.

그들은 검은 점이 보인다고 대답을 했다.

사장이 말했다.

 "자세히 보십시요!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들은 여전히 검은 점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ㅏ

사장이 다시 말했다.

 "여러분! 검은 점은 이 구석에 하나밖에 없는데

  왜 이 넓은 흰 바탕은 못보고 있습니까?

  우리의 불가능과 단점은 작고 가능성과 장점은 많습니다.

  다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문자


>(////)<

기분을 좋게하는

마법사탕이에요.

1일1회한알만

먹고힘내세요^^


괴로워할 줄 아는 것은 인생을 반 이상 살았다는 것이다. 괴로움을 참을 줄 안다는 것은

완전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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