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지옥

한 남자가 교통사고로 기절을 했다가

병원에서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여보!""

아내의 목소리에 정신이 버쩍 들은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여기가 천국이오?"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눈쌀을 찌푸리며,

 "여보! 저예요. 정신을 차리세요!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는 아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아이쿠... 지옥이구나!!!"

그러고는 또 다시 기절하고 말았다. 

사랑이 숨 쉴 수 있는 거리

결혼이라는 여행을 함께-하는 동안이라도

자신만의 독립된 차선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그 전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의 생각은 그 사람만의 것이며

믿음이 담겨있는 행동을 통해 공유하게 될 뿐입니다.

또한 결혼 생활은 여유를 가지야 합니다.

그러면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는 것만큼이나

서로 떨어질 수 있는 자유도 가지게 됩니다.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함께 살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자유로운 선택이 있음으로 해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확신을 가지게 될 때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거리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의 문자

짠~!! ☆*=-☆당

신에게☜(^^*)☞

마법을걸었지요.

오늘두행복하라구

☆;_;*;_;*☆

행복을 만들지 않고 쓰기만 하는 것은 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하는 것과 같다.

-조지 버나드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