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hu0511 무더운 복날과 개

컨텐츠 정보

본문

무더운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을 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면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당신의 꿈


1813년 인류 최초의 증기기관차가 철로 위를 달렸다.

영국의 발명가 스티븐슨의 '땀과 눈물의 작품'이었다.

아버지처럼 탄광 광부였던 그는

나이 스무살이 되도록 글자를 깨치지 못했다.

그랬던 그가 증기기관차까지 발명하게 된 것은

첫 아이를 출산하다 죽은 아내 핸더슨의 공로였다.

그녀는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글자와 산수를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스티븐슨은 흰 연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달리던 날

가슴에 살아있는 아내에게 중얼거렸다.

 "여보, 당신의 꿈이 달리고 있다오."



오늘의 문자


☞있잖아요~^^

오늘은어제보다조

금은더나은삶을사

세요.항상건강하

시구요.바이.



돌아보지 마라. 어제가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 -사첼 페이지-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유머 5,103 / 29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