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hu0510 귀먹지 않은 하나님
컨텐츠 정보
- 7,221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던 철수는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출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이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봐요!"
행선지
헝가리 작곡가인 리스트가 한 호텔에 묵었을 때
농담을 좋아하는 그는 숙박 카드에 이렇게 적어 놓았다.
"직업: 음악가, 탄생지: 파르나소스, 출발지: 방랑의 나라
행선지: 진실의 나라"
우리도 비틀거리던 방랑의 나라에서
진실의 나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오늘의 문자
(^▽^)/(*^0^)/♡
안냐세~여~안냐
세요~잘잤어여?
오늘많이웃는여유
로운하루되염!^o^!
과거는 바꿀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 무슨 일을 하느냐로 내일은 바꿀 수 있다.
-데이비드 맥 낼리-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