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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507 번지 점프와 각국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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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와 각국의 사람들
번지 점프를 하기 위해 각국의 학생들이 모였다.
번지 점프 조교는 겁에 질린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뛰어내리기 전에 한마디씩을 외쳤다.
영국 학생에게
"신사답게 뛰어 내려라."
영국 학생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용감하게 뛰어 내렸다.
다음은 한국 학생.
겁에 질려 있는데 조교의 한마디에 바로 뛰어 내렸다.
"내신에 들어간다!"
세 가지 교훈
어떤 현인이 제자 중에서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특히 이 사람은 말을 지어내 남을 험담하고 다녔다.
현인은 조용히 제자를 불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은 생명의 수분이요, 파멸의 무기라네.
남을 판단하는 말은 삼대문을 통과한 후에 해야하는 벌일세."
"그게 도대체 어떤 문입니까?"
"첫째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네."
둘째로 자신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냐
하는 문을 통과해야지.
셋째는 이웃에 무슨 유익이 있을까 하는 문을
통과해야 할 걸세."
오늘의 문자
\(^.\^)(^/.^)/
(^0^)(^0^)☜= =
☞☜= =☞휙~휙~
짜증은날아가구
웃음만^_^
모든 장애물이 곧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 장애물을 찾자. -로버트 H.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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