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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424 죽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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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성적에 대한 고민 끝에 자살한 고3생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이 학생을 특별히 불쌍하게 여긴 천사가 그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너, 지옥에 갈래? 아니면 천국에 갈래?"
그러자 학생이 자신없는 투로 말했다.
"어디가 미달인가요?"
뉘우침
한 주지사가 교도소를 방문하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모두가 억울하다는 자기변명이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은 달랐다.
"나는 철저히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형기가 끝나면 이웃을 돕는 일로 내 죄를 참회하려 합니다."
주지사는 이 죄수의 가석방을 신청하였다.
오늘의 문자
(/^-^)/(^.^)♬
룰♬루♬랄♬라♬
금요일 피곤함을
모두잊고 오늘도
으라차차~♬!!
오늘 계란 하나를 가지는 것보다 내일 암탉 한 마리를 가지는 쪽이 낫다.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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