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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412 갖고 싶은 거 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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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거 다 사
어느 한 사우나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휴대전화가 들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휴대전화 성능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통화 내용이 들렸다.
전화기: 아빠, 나 MP3 사도 돼?
아저씨: 어, 그래.
전화기: 아빠, 나 새로나온 휴대전화도 사도 되지?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그럼 나 텔레비전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 텔레비전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그런데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아저씨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신가요?”
긍휼의 등불
나이팅게일의 애칭은…
‘등불을 든 여인’이었다.
그녀가 든 등불은 희망이고 생명공급 그 자체였다.
그녀는 영국 국왕으로부터 메트리훈장을 받았는데
거기에는 이런 명언이 새겨져 있다.
‘긍휼을 베푸는 것은 한가지만이 아닙니다.
돈보다 말로 할 수 있습니다.
돈과 말로 할 수 없을 때는 눈물로 할 수 있습니다.’
온늘의 문자
미래의행복을확보
하는가장확실한방
법은,오늘허락된
행복을한껏누리는
것!!!*^^*힘내요~
새 두마리를 한데 묶어 보라. 네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
-이슬람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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