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딸국질
컨텐츠 정보
- 7,443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