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카네기의 유머

컨텐츠 정보

본문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 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 라고 말하자

"엄마, 내 손은 작고 그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

 

카네기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 1 페이지
전체 9,900 / 35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