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감동 주기

친구 둘이 얘기를 했다.

"너 대단해! 여자 꼬실 때 편지를 쓴다며!"

"응, 그럼 모두들 눈물을 글썽이곤 하지!"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어떤 내용인데?"

"별거 아냐. 그냥 오늘 밤 데이트 하자고..."

"그런데 여자가 감동을 한다...?"

"근데, 편지가 좀 달라!"

"어떻게?"

"응, 10만원짜리 수표에다 편지를 쓰거든..."

한 알의 밀

6.25전쟁을 겪으면서 7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가 있다.

이 분이 정명훈, 정경화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길러낸

이원숙 여사이다.

그녀는 말한다.

"한 알의 밀이 썩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둔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자식을 위해 거름이 된 생애에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오늘의 문자

정말㈛고싶은일은

절대포기하지말라

꿈은㈎ 진사람은이

런저런현실을가진

이보다훨씬강㈛다

사랑은 고백할 때 조차 비밀로 남는다. 왜냐하면 오직 연인만이 자기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R. 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