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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318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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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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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서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
고 했다.
점원은 이상해서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에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당연한 듯이 여자는 대답했다.
"응~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관용의 달인
링컨은 관용의 달인이었다.
그는 자신과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을 공석에서 비난하지 않았다.
원수는 마음에서 없애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활신조다.
원수를 없앤다는 것은 죽이라는 것이 아니라 아음에서 없애라는
것인데 그 방법은 바로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 없애버리는 것이
었다.
오늘의 문자
들꽃은아무데서나
피어나지만아무렇
게나살아가지는않
습니다..오늘하루
도 멋지게~-^^
고객에게 맑은 날씨를 약속할 수는 없을지라도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 주겠다는 약속을 할 수는 있다.
-서비스 달인의 비밀 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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