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좋은글 분류

컨텐츠 정보

본문

 

9c5f1f5eb6bf0be62448ec2d503e57c2_1647238955_9179.jpg

눈에 보이지 않아
날마다 마음으로 만지고

잡힐 듯 말 듯
애타게 밀고 당기며

넌 아직도
문밖에 서성이지만

나의 바다에
섬 하나 들여놓고

너를 맞으려
날마다 등불 밝힌다.


- 류인순 님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좋은글 4,825 / 25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