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꿈
컨텐츠 정보
- 5,262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꿈
눈에 보이지 않아
날마다 마음으로 만지고
잡힐 듯 말 듯
애타게 밀고 당기며
넌 아직도
문밖에 서성이지만
나의 바다에
섬 하나 들여놓고
너를 맞으려
날마다 등불 밝힌다.
- 류인순 님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
|
|
꿈
눈에 보이지 않아
날마다 마음으로 만지고
잡힐 듯 말 듯
애타게 밀고 당기며
넌 아직도
문밖에 서성이지만
나의 바다에
섬 하나 들여놓고
너를 맞으려
날마다 등불 밝힌다.
- 류인순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