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참을 인 작성자 정보 intn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3.08 19:45 컨텐츠 정보 7,316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10 03:03 이렇게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할께요.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사람? 내지는 속없는 병.신 취급하더라고요! 세상은 그렇게 도덕 교과서처럼 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여러분, 너무 쌓인 게 많다면 가끔 표출하세요. 그래야 화병이 되거나 우울증으로 진전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고 이렇게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할께요.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사람? 내지는 속없는 병.신 취급하더라고요! 세상은 그렇게 도덕 교과서처럼 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여러분, 너무 쌓인 게 많다면 가끔 표출하세요. 그래야 화병이 되거나 우울증으로 진전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09 08:20 동감합니다. 신고 동감합니다.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09 06:48 그러네요 신고 그러네요 삼태극님의 댓글 삼태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09 02: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10 03:03 이렇게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할께요.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사람? 내지는 속없는 병.신 취급하더라고요! 세상은 그렇게 도덕 교과서처럼 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여러분, 너무 쌓인 게 많다면 가끔 표출하세요. 그래야 화병이 되거나 우울증으로 진전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고 이렇게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할께요.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사람? 내지는 속없는 병.신 취급하더라고요! 세상은 그렇게 도덕 교과서처럼 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여러분, 너무 쌓인 게 많다면 가끔 표출하세요. 그래야 화병이 되거나 우울증으로 진전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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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3.09 06:48 그러네요 신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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