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hu0308 미인과 경찰
컨텐츠 정보
- 7,140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미인과 경찰
-------------
저녁 무렵 한 여자가 경찰에게 급하게 다가서며 말했다.
"어떤 남자가 자꾸 따라오면서 사귀자고 하네요. 그 남자 술에 취한 것 같아요."
그러자 경찰이 그 여자를 자세히 보더니 하는 말,
"그 사람 술에 취한 게 틀림 없군요."
아내의 노래
거실에서 아내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남편이 갑자기 일어나 베란다로 나갔다.
아내: 여보! 섭섭해~ 왜 베란다로 나가는 거야? 내 노래가 듣기 싫어?
남편: 그게 아니고~ 이웃 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한 통의 편지
★스스로의가능성
을믿지않으면아무
것도시작할수없습
니다.★힘내세요~
홧팅~!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지난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톨스토이-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