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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 0306 어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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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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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지금 건너시면 안되는데요. 지금은 빨간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가 

 "아니야, 지금 건너야 돼!"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불일 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가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치며 말했다.

 "이놈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부메랑


건축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퇴직을 얼마 앞두고 사장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집 하나 지어주시요."

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 회사도, 하는 일도 그만 두게 된다고

생각했던 이 사람은 모든 일을 대충대충했다.

재료도 좋은 것을 쓰지 않고 감독, 시공도 철저하게 하지 않았다.

그저 겨우 준공검사를 넘길 정도로 지어 놓은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사장이 이 사람에게 찾아와 말했다.

 "이 집은 바로 당신 것입니다. 당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나의 선물입니다."


오늘의 문자


즐거운말한마디가

하루를빛나게하고

사랑의한마디가축

복을줍니다.오늘하

루행복하세요^^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유머작가 윌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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