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아는 이유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천국은 매우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그런데 한 젊은 신도가 예배 후 목사님을 찾아와서 물었다.

 "목사님! 목사님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시면서, 어떻게 천국이 그렇

  게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러자 목사님이 대답했다.

 "그건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어떻게요?"

 "지금까지 천국이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제일 큰 재산

배에 탄 승객들 사이에서 한창 논쟁이 벌어졌다.

모두들 자기가 더 부자라고 했다.

부자들은 서로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하기 시작했다.

그들 가운데 한 랍비가 이렇게 말했다.

 "재산은 없지만 내가 제일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당장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이 때 해적이 습격해 왔다.

서로 자기가 부자라고 자랑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해적이 떠나간 후에 배는 어느 항구에 도착했다.

랍비는 그 항구에서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랍비는 배에서 알게 된 사람들을 다시 만났다.

그들은 랍비에게 이렇게 말했다.

 "확실히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훌륭한 지식을 가진 것이 제일

  큰 재산이군요."

오늘의 문자

한번크게웃는것이

10분간땀을흘려운동

하는것과 같대요.

오늘하루밝게웃으

면서보내요.홧팅!

네가 남들에게 불 붙이고자 하는 것은 이미 네 안에 불타고 있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