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hu 0213 철분

컨텐츠 정보

본문

철분

=========

어덟살 난 아들이 둘째 아이를 가진 엄마가 알약을 먹는 것을 보고

무엇이냐고 묻기에 엄마는 '철분'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아들은 짐짓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또 물었다.

 "엄마, 그럼 이번 내 동생은 로봇을 낳은 거야?"


지갑 속 사진


부인: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속에 넣고 다녀요?

남편: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가 있어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부인: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

남편: 그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하거든.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영리한 삐에로


왕을 늘 웃겨 주어야 하는 삐에로가 있었다.

이 삐에로가 어느 날 왕이 시무록해 있는 것을 보고 왕의 마음을

풀어 주려고 온갖 짓을 다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여봐라! 나를 웃기지도 못하는 이 삐에로를 감옥에 가두어라!"

왕은 점점 더 화가 나서 삐에로를 불러 말했다.

 "삥에로야~ 내가 너를 죽여야겠다. 여기 모래시계를 거꾸로 놓을

  것이니 모래가 다 떨어질 때까지 내가 죽을 방법은 자유롭게

  선택하여라."

모래시계는 자꾸만 모래를 떨어뜨리고 있는데 삐에로는 웃고만 있

었다.

왕은 삐에로를 불렀다.

 "자, 모래시계가 떨어졌다! 너는 어떻게 죽는 방법을 선택하겠느냐?"

삐에로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했다.

 "대왕마마! 저는 늙어서 죽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오늘의 문자


좋은아침♥♬♬

기분좋은♡♬♬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더 잘 겨냥하기 위해 한쪽 눈을 감는다. -빌리 와일더-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유머 5,101 / 3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